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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점 | [언론보도]하지정맥류,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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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맥 작성일23-01-26 09:55 조회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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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 찾아야

[메디컬투데이] 2023-01-25

 

▲ 장재한 원장 (사진=푸른맥흉부외과 제공)​ 한 자세로 오래 근무를 하는 서비스직이나 사무직의 경우 직업병으로 하지정맥류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정맥류는 신체 내부의 수많은 혈관들 중에서 다리의 정맥에 위치한 판막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상적으로 심장에 올라가야 할 피가 역류하거나 정체되기 때문에 정맥의 압력이 높아져 혈관 돌출 및 다리 저림,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다리에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게 되고, 다리가 무거우며, 쥐가 나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이때는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의료기관에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하지정맥류의 경우 증상이 가벼워 넘길 수 있지만,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질환임을 염두해 장시간 방치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자신의 혈관 상태에 따라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하지정맥류는 치료 전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본인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의 치료방법은 개인마다 다르다. 초기라면 보존적인 방법으로 약물 또는 압박스타킹 착용을 처방할 수 있으며, 질환이 많이 진행된 경우라면 고주파, 베나실, 클라리베인, 레이저 등의 수술적인 치료 방법을 적용하게 된다.

푸른맥흉부외과 장재한 원장은 “특정한 치료방법이 모든 환자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며 “복잡한 혈관의 문제를 정확하게 찾아서 각 환자의 증상 진행 속도, 역류 상태, 혈관 크기 등을 분석해 환자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방법을 찾아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는 직무에 근무 중이라면 하지정맥류가 흔히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거나,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정현민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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